미국에서 이틀만에 교사 살해사건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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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사 살해사건이 이틀만에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언론은 매사추세츠주 댄버스 고등학교의 여성 수학교사인 24살 콜린 리처가 학교 근처 숲속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 학교의 남학생 14살 필립 치즘을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지 검찰은 치즘이 어떤 경위로 교사 살해 용의자가 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댄버스 지역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 21일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격으로 교사를 숨지게 한 지 이틀만에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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