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만에 영국 왕실 4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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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태어난 영국의 조지 왕자 세례식이 현지시간으로 어제(23일) 열렸습니다.

수 많은 취재진이 모여있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왕세자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윌리엄 부부가 어제 세례를 받은 아들 조지 왕자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비공개로 치러진 세례식에 영국 왕실 4대가 모인 것은 120년 만의 일 입니다.

전세계 취재진들이 런던으로 몰려드는 한편, 일부 시민들은 전날 밤부터 세례식이 열리는 세인트제임스 궁 앞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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