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경찰을 겨냥한 일련의 폭탄 테러와 총격 등으로 경찰관 25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안바르 주 루트바 마을과 그 주변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진 연쇄 테러로 사망자 28명 외에도 경찰관 26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폭탄을 장착한 유조차가 루트바 마을 동부의 경찰 검문소에서 폭발했으며 중무장한 무장괴한이 루트바의 경찰서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또 루트바 서부 경찰 검문소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안바르 주도 라마디 입구의 경찰 검문소도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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