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6자회담 수석대표 한 달 만에 또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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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이 최근 베이징에서 회동한 사실을 중국 외교부가 공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우 대표와 이고르 차관이 그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추진과 6자 회담 재개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우 대표와 이고르 차관은 지난달 19일에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6자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18일 베이징에서 6자회담 당국자들과 학자 등을 초청해 이례적으로 반관반민 형식의 '6자회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회담 재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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