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한 채 여대생 성추행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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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여성으로 변장한 채 귀가하는 20대 여성을 뒤쫓아가 성추행한 혐의로 22살 손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6월 30일 새벽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6층 복도에서 대학생 서 모 씨의 몸을 강제로 만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손 씨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부산의 한 교회에서 연극 공연을 한 뒤 보관해 온 가발과 여성복을 입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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