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위의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순상품교역조건 지수가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9.7로, 1년 전과 비교해 2.4% 올랐습니다.
지수가 89.7이란 것은 지난 2010년에 한 단위 수출대금으로 상품 100개를 수입했다면 지금은 89.7개밖에 사지 못한단 뜻입니다.
반면 전체 수출 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09.5로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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