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 원자력 발전'론을 펴고 있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탈 원전론'이 담긴 책을 발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009년 정계를 은퇴한 고이즈미 전 총리가 정계 은퇴 후 첫 책을 쓰고 있으며 이 책에 원전 반대에 대한 소신이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고이즈미 전 총리의 책에는 '탈 원전론'과 함께 '일본인론'도 실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 총리를 역임한 고이즈미 전 총리는 최근 각종 강연과 언론기고 등을 통해 원전 반대 주장을 공개적으로 피력해 탈원전을 지지하는 야당의 환영을 받는 동시에 집권 자민당 정권의 '두통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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