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도움되는게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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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35살 이소연 씨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던 우주와 무관한 경영학석사 과정을 미국에서 공부 중인 이유에 대해 평생 우주비행 얘기로만 살 수 없다고 생각해 유학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MBA 유학 논란과 관련해 어디서든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게 최종 목표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MBA 유학을 선택한 건 나중에 투자자와 과학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좋은 과학 연구결과가 잘 쓰이려면 기업이나 정부와 연결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선 기업가나 정책 입안자의 입장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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