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중소 협력사와 함께 협업 성과를 분배하는 이른바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기업이 100개 사를 돌파했습니다.
이 제도는 원가절감과 신사업 발굴 등을 하는 과정에서 대기업과 2, 3차 협력사가 함께 노력한 뒤 사전에 합의한 계약대로 성과를 상호 분배하는 겁니다.
지난해에 도입돼 올 10월 현재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은 101개사, 등록과제는 2천307건에 달합니다.
도입 기업을 유형과 규모별로 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등 대기업이 59곳, 수자원공사, 한국전력, 철도시설공단 등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33곳, 골프존, 농심 등 중견기업이 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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