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간 3천억 원 이상의 로열티를 해외에 지불하는 모바일 CPU 코어를 국산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백50밀리미터 웨이퍼용 대구경 장비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경기 성남시에서 개최된 한국반도체회관 입주식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산업 재도약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산업부는 성장 정체의 덫에 걸린 반도체 산업을 한국 경제의 주된 성장동력으로 다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수출액 중 반도체 비중은 2000년 15%에서 2010년 11%, 작년 9%로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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