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승용차 6대 들이받아…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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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 6대를 들이받아 8명이 다쳤습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찌그러진 트럭에서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이천 중부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 등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8살 전 모 씨 등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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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대구의 한 도로에선 달리던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교차로에서 우회전한 뒤 미처 핸들을 풀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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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동이 모두 타면서 돼지 1천3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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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엔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70m² 태웠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집이 비어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일러실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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