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C, 삼성·LG 등 광디스크드라이버 특허침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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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 일본의 닌텐도 등 아시아 전자업체 7곳에 대해 컴퓨터, DVD, 게임 콘솔 등에 사용되는 광디스크드라이브, ODD와 관련된 특허침해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사대상은 한국의 삼성전자·LG전자, 일본의 닌텐도·파나소닉·도시바, 중국의 레노버, 대만의 미디어테크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옵티컬 디바이스사가 지난달 미국에 수입되고 판매되는 이들 회사의 제품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한적 수입금지나 영업정지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ITC는 그러나 아직 이와 관련된 어떤 결정도 내린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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