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사이버공격을 국지도발 유형에 반영한 데 이어 연내에 사이버전 전담부서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지난 7월부터 합참 내에 사이버전 전담부서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담부서 편성이 완료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또 "합참의 작전계획인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사이버전을 비군사적 도발 유형으로 반영했다"면서 "국군사이버사령부, 국가정보원 등과 정보공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합참 내 사이버전 전담부서의 임무는 공격과 방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합참의 네트워크 보호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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