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조, 6년 만에 총파업 예고…막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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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가 6년 만에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임금과 인력문제로 사측과 여러 차례 조정을 시도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 병원 측은 최근 경영악화를 이유로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임금 동결과 비용 절감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2일) 저녁까지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일 새벽 5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이 시작되면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노조원 1천 500명이 파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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