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내년 2월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대형 화재에 취약한 고층 건물과 지하상가, 단란주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8천723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비상구 개방과 소방시설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전통시장 333곳에서는 방화 등에 대비해 폐점 시간 후 관할 119 안전센터가 매일 순찰하는 한편 소방통로 확보 훈련, 소화용수 가동 상태 점검 등 소방안전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공장, 창고시설 2천62곳도 소방특별조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연면적 1만㎡ 이상 공사장에서 이뤄지는 우레탄 발포 및 용접작업은 사전에 신고해야 합니다.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6천432세대에 보급된 기초 소방시설과 가스, 전기 점검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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