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녹색기술센터가 이명박 정부 임기 말에 졸속 설립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의원은 오늘(21일)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녹색기술센터가 부실 설립돼 지금껏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연구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채 설립돼 지난 7월까지 11명의 연구원만 근무하고 있다고 강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강 의원은 정원 23명 대비 34%의 인력을 구하지 못했다면서 이는 녹색기술센터가 이 전 대통령의 퇴임 직전 급하게 설립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이 전 대통령이 2011년 6월 설립을 선언한 뒤 지난 2월 정식 출범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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