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퇴 가구, 노후 필요한 자금 40%만 준비"

[경제 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현재 직장인들은 은퇴 후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의 40%만 준비해 놓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직장인 3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재무 준비지수는 40.3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금과 같은 노후대책으로 은퇴를 맞이하면 현재 수입의 40.3% 밖에 쓸 수 없다는 뜻입니다.

연구소 측은 경기침체에다 자녀 양육비 등 가계비 급증으로 직장인들의 노후준비가 갈수록 취약해 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올해 말에 없어질 예정이었던 담배 영업소 간 50m 거리제한 규정이 앞으로 5년 더 연장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거리제한이 없어질 경우 소매점들간 과열경쟁과 청소년 흡연확산 등이 우려돼 일몰시한을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최근 '힐링' 열풍을 타고 국립 자연휴양림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졌지만 정작 휴양림 이용률은 평균 6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검마산과 검봉산, 대야산 휴양림은 이용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광고 영역

이는 산림청이 휴양림 관리소 홈페이지를 제때 관리하지 않아 접속 폭주에 따른 전산장애가 자주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국정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우려로 대형마트에서 수산물 매출은 줄었지만, 축산물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롯데마트가 이달 들어 17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동기대비 갈치는 약 30%, 고등어와 오징어는 20% 가량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와 돼지, 닭고기는 10% 가량 더 많이 팔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