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서청원 관련 야당 허위발표에 단호한 법적조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이 어제(20일) 화성갑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투표권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한 데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경기 화성 갑 지역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대변인이 직접 성명까지 발표해 우리 후보에게 투표권이 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완전한 허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이런 허위 발표로 민심을 뒤집으려 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당으로서는 단호한 법적 조처를 하고, 클린선거감시단을 강화해 중앙당에서 서 후보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 후보 측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서 후보는 지난달 27일 화성으로 전입신고를 마쳤기 때문에 선거인 명부에 누락됐다면 행정착오가 분명하고,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 소속 채인석 화성시장이 고의로 빠뜨렸을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서 후보는 선거인 명의 이의신청을 했고 선거일에 화성시민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