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차량폭탄 테러와 지방 의회 건물을 겨냥한 총격 등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바그다드 북부에서는 한 경찰관 자택을 겨냥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가족 7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또 경찰관 복장을 한 무장괴한 5명이 서부 라와 마을의 지방의회 건물에 총격을 가해 경찰관 2명과 관리 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각종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 5천 명 넘게 숨졌고 이번 달 들어서만도 400명 가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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