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이 최근 공소장을 변경해 국정원 직원 3명을 추가 체포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이 공소장 변경 취소를 검토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 수석부대표는 오늘(2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검찰이 관련 공소장의 내용 변경을 취소하게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윤 수석부대표는 불법으로 공소장을 변경한 것인 만큼 변경한 것을 끄집어내서 검찰이 다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며 재수사도 검토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정원 직원 3명을 불법으로 체포한 것이고 불법으로 취득한 정보이기 때문에 정치 개입 증거로 제기된 2천233건의 댓글도 효력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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