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형마트에서 수산물 매출이 줄었지만 축산물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달 들어 17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동기보다 갈치는 32.9%, 고등어는 24.5%, 오징어는 23.2%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축산물 매출은 크게 늘어 같은 기간 소고기는 14%, 돼지고기는 5%, 닭고기는 18.2% 등이 더 많이 팔렸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소고기는 매출 신장률이 약 40%로, 한우보다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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