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70대 남성, 벌에 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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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 서곡초등학교 뒤 구월산에 있는 약수터에서 75살 김모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낮 12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갑자기 달려든 벌떼에 쏘여 과민성 쇼크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의 옷 속에서 10여 마리의 벌이 나왔고 시신에도 쏘인 흔적이 여러 군데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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