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충남 태안군 앞 바다에서 실종 신고됐던 41살 이모씨가 오늘 오전 9시 반쯤 태안군 소원면 한 캠핑장 앞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에 실종 신고를 한 이씨의 지인은 "이씨와 함께 저녁에 물이 빠진 바다 갯벌에서 해산물을 잡으러 나갔다가 이씨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을 수색한 끝에 이씨의 시신을 인양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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