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총체적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지난달 13일 일곱 번째 대중 집회를 연 지 한 달여만에 열리는 집회로,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과 10월 재보선에 출마하는 오일용 허대만 후보 등이 참석해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합니다.
특히 민주당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한편,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 활동의 연관성을 고리로 현 정부의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할 계획입니다.
의원들은 행사가 끝난 뒤 같은 장소에서 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촛불집회'에 자율적으로 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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