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지감귤, 지난해보다 좋은 가격에 거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산 노지감귤이 지난해보다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 자치도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의 경매 평균가격은 10kg당 1만 7천902원으로 지난해 1만 5천755원보다 14%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여름 가뭄으로 당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최고의 품질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5% 감소한 53만여 톤으로 예상되면서 앞으로도 가격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