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 주재 일본대사관에 현지시간으로 오늘(18일) 오후 백색가루가 든 소포가 배달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웰링턴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에 조사한 결과 백색가루는 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백색 가루가 합성세제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관계자는 경찰을 비롯해 위험물 전담반과 소방대원들이 일본대사관으로 출동했고, 백색가루에 노출된 직원들은 격리시켜 별도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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