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보수 교과서 거부한 마을에 시정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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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무라 일본 문부과학상이 교육 당국이 단일 교과서로 채택한 보수 성향의 교과서를 거부한 오키나와현 다케토미 마을에 시정을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모무라 문부과학상은 다케토미 마을이 교육구별로 같은 교과서를 채택해야 하는 지방자치법을 어기고 다른 교과서를 쓰기로 했다며 마을 교육위원회에 시정을 지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다케토미 마을이 속해 있는 교육구는 일제의 침략을 미화한 보수우익 성향의 이쿠호샤 교과서를 쓰기로 했지만, 다케토미 마을은 이 책을 거부하고 도쿄서적 교과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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