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문화유산이기도 한 시드니 북서부의 블루마운틴과 마운트 빅토리아 등 뉴사우스웨일스주 지역에서 난 100여 건의 산불로 100채 이상의 가옥이 소실됐고 이재민만 수천 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블루마운틴 지역에는 올해 들어 비가 세 차례밖에 내리지 않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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