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까지 선박 수주액, 작년보다 27% 늘어나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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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업계가 올 3분기까지 수주한 선박 수주액이 작년보다 27% 늘어난 303억 6천만 달러, 우리돈 32조 2천 7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선박 톤수로는 세계 발주량의 36%를 차지합니다.

특히 드릴쉽이나 원유 하역 설비 같은 해양플랜트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흥 조선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톤수에서는 세계 발주량의 38.7%를 차지했지만, 수주 금액은 우리보다 1백억 달러 가량 적은 209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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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이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연간 급여가 1억 원이 넘는 사람 37만 3천 명 가운데 68.8%인 25만 6천 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었습니다.

서울이 18만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6만 6천 명, 인천 1만 명 순이었습니다.

영남권이 전체의 20%, 충청권 5.9%, 호남권 3.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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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노사 합의로 계약직 4천 200명을 내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국내 금융권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국민은행은 또 이번에 전환된 사람들은 기존 정규직과 같은 처우와 승진 기회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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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마련된 패션문화 축제, 패션코드 2013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작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늘(18일)까지는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내일은 일반인에게도 개방돼 파티와 사진전 등 다양한 패션 관련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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