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는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경기도 파주시와 공동으로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 61주년 전승행사를 개최합니다.
임진각 평화누리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이영주 해병대사령관, 이상로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 이인재 파주시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해병대는 파주시 지역 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와 연계해 군악·의장대 시범과 안보 사진전, 군복전시회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는 6·25전쟁 당시 서울을 수복한 해병대가 두 번이나 빼앗겼던 수도권을 휴전이 될 때까지 495일간 지켜내면서 776명이 전사하고 3천214명이 부상했던 전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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