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종탑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 관광객들은 가까스로 몸을 피했습니다.
지난 15일 필리핀 세부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 찍은 영상입니다.
교회 종탑이 이렇게 무너져 내릴 정도니 지진의 위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시죠.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만 160명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가 많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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