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 일대에 철새들이 속속 날아와 겨울나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서산시에 따르면, 천수만 AB지구 간척지 일대에는 최근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 등 기러기류를 중심으로 20여 종, 15만여 마리의 철새들이 집단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산시는 철새가 가장 많이 오는 시기인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철새 생태공원인 버드랜드와 천수만 일대에서 2013 서산 버드랜드 철새기행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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