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해주고 보조금을 빼돌린 공무원 등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인증기관을 동원해 거짓인증을 주도한 혐의로 전남 장성군 부군수 박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공무원 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부군수는 전남도청이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을 인사자료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자 승진을 노리고 직원과 인증기관을 동원해 375개 농가에 거짓 인증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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