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개인투자자들 '동양 국감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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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이 국회 국정감사에 맞춰 잇따라 집회를 엽니다.

동양그룹 계열사 5곳의 회사채와 기업어음에 투자한 채권자들은 내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투자자들은 집회를 통해 동양증권 직원들이 그룹 계열사의 채권과 기업어음 등을 안전한 것처럼 속여 판매해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부각할 예정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내일 금융위원회에 이어 모레는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여는데,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과 이혜경 부회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등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 상태ㅂ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토요일인 오는 19일에는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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