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예술강사 22퍼센트는 월수입이 100만 원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은혜 민주당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국 예술강사 3천9백여 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예술강사의 월평균 급여는 174만6천 원이었고, 올해 4인 가족 기준 최저생계비인 154만 6천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예술강사는 모두 1천653명으로 전체 예술강사의 41.7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유 의원은 "급여 체계 개선, 충분한 시수확보 등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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