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서쪽 안다만 해안에서 미얀마인 시신 13구가 발견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지난주 남서쪽 라농주 앞바다에서 미얀마 남성 12명과 여성 1명 등 시신 13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9일 미얀마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태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하다가 조난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현재 태국에는 미얀마 이민자가 수십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불법 체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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