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권매립지 환경개선에 1025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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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도권 매립지 주변 환경 개선에 천 2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인천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매립지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경인아라뱃길 부지 보상금 천25억원을 2016년까지 수도권 매립지 수송도로인 드림파크로 등 주변 환경 개선에 투자합니다.

또 서울시와 인천시는 실무 태스크포스를 통해 수도권 매립지 문제 해결에 협력하고, 중앙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사용 중인 제2매립장이 2016년 사용 종료되기 때문에 2017년 이후에도 쓰레기를 매립하려면 공사에 51개월이 소요되는 제3매립장을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반면 인천시는 2016년 매립지 사용 종료 방침을 고수하면서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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