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에너지총회 개막…에너지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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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2차 세계에너지 총회가 120여 개국에서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내일의 에너지를 위한 오늘의 행동'이라는 주제 아래 화석연료에서부터 신재생, 원자력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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