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막히는 고속도로는 서해안선 광명∼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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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는 광명역에서 서울 금천구 사이 구간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에서 금천 구간은 평일 기준으로 월 166.2시간의 정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차량 속도가 시속 40㎞ 이하로 떨어지면 정체로 분류하는데, 이 구간은 영동고속도로 군포∼광교터널 정체시간 월 83.9시간을 두 배 가까운 격차로 제치고 평일 정체 순위 1위의 '악명'을 얻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금천 구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내년에 강남순환민자도로, 2016년에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등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개선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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