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의 가을세일 매출이 공휴일인 한글날 덕택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전체 점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신장했다고 밝혔습니다.
2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인 9일과 다음날인 10일 봄날씨 이상으로 화창한 기온을 보이면서 아웃도어 상품과 침구류 등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기존점의 가을 세일 매출도 1년 전보다 4.7% 늘었고, 신세계백화점의 매출도 1년 전에 비해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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