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일부 언론이 보도한 '오는 12월 창당준비위 발족'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 주민들을 상대로 '토크 콘서트'를 연 자리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습니다.
안 의원측 공보담당인 금태섭 변호사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을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지 결정된 바 없다"며 "정치세력화의 형식과 방향이 결정되면 안 의원이 직접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안 의원의 국회 입성 이후 다섯 번째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안 의원은 참석자들로부터 양육 문제나 맞벌이 고충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면서 지역구민들과 유대를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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