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노동자 동맹휴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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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1개 레미콘업체 2천 400명의 노동자가 적정 운송료를 요구하며 동맹 휴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레미콘업계는 지난 8년간 레미콘 운송료가 정체돼 업계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하락하고 있다며 이달 28일부터 1주일간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동맹휴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또 1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달 20일과 30일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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