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택시 요금이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내일(12일) 새벽 4시부터 현재 기본요금 2천400원인 중형택시는 3천 원, 4천500원인 대형과 모범택시는 5천 원으로 각각 인상돼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미터기 조정기간에 기본요금이 3천 원으로 설정되지 않은 택시를 탔을 때는 기본요금 인상분 600원만 더 내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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