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테러 행위' 사형수 42명 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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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법무부는 지난 이틀간 테러 행위로 사형을 선고받은 42명의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법무부 대변인은 " 42명 모두 테러 범죄, 무고한 시민 살상 등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이라크 국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이라크에서 처형된 사람은 132명에 달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라크가 지난 2011년 중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미국과 함께 사형 집행을 가장 많이 한 5개국에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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