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문학상, 캐나다 작가 앨리스 먼로 이주상 기자 입력 2013.10.10 20:55 수정 2013.10.11 11:04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현대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 캐나다의 여성작가 앨리스 먼로가 선정됐습니다. 올해 82살인 먼로의 대표작으로는 '직업의 광채'와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