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오는 12월 4일 인천 송도에서 공식 출범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차 녹색기후기금 이사회에서 이같은 사무국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또 내년 5월에 예정된 2차 이사회까지 재원 운영을 위한 필수 사항을 결정하고, 초기 재원조성 방안을 조속히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기재부는 세계은행과도 올해 녹색기후기금 운영비 제공을 위한 공여 협정을 체결해 2019년까지 우리정부는 매년 1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세계은행은 기금 임시 수탁자로서 자금 운영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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