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에 내린 폭우로 지금까지 1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방재당국을 인용해 중부와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에서 홍수가 나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재 당국은 중부 네그로스 지역에서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주민 6명이 빠져 목숨을 잃었고 수해가 집중된 남부 삼보앙가에서는 주민 3명이 목숨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군 병력까지 동원된 삼보앙가 지역에는 최소 10개 마을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이밖에 파나이 지역에서는 급류에 휩쓸려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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