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업을 중도에 중단한 학생이 언제든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장 5년간 각종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각 학교의 학업중단학생 현황을 실태조사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맞춤 제공해 다시 학교로 돌아올 기회를 만들기 위한 '학업중단학생 관리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학업중단시기를 고려해 초기에는 상담기관과 지원 프로그램, 이후에는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 학업복귀를 위한 방송통신고나 대안학교 안내, 검정고시 절차와 편입이나 재입학 절차 등을 최장 5년간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편과 이메일로 제공합니다.
이 기간 학교는 학업중단학생에 대한 단계별 정보 제공 내역, 기관 간 연계 내역, 학업복귀 여부 등의 이력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지난해 서울지역 초·중·고교 학력중단학생은 1만6천126명으로 이 가운데 가사나 부적응, 품행 등으로 인한 실질적 학업중단학생은 6천391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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