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소비효과' 중국 증시 급등…아시아 증시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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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주일 여 만에 다시 문을 연 중국 증시의 선전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8% 오른 2,198.20으로, 선전성분지수는 1.73% 급등한 1,074.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중국 증시는 중국 소비자들의 연휴 기간 소비 효과로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소비주 등을 앞세워 뛰어올랐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 부채 한도 증액 실패에 따른 디폴트 우려로 인해 오전에 부진했던 다른 아시아 국가 증시들도 중국 증시의 상승세로 힘을 얻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13,894.61로 0.30%, 토픽스지수는 1,150.13으로 0.22% 각각 올랐습니다.

인도 센섹스지수는 19,993.12로 0.49% 올랐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도 4,418.97로 1.01% 급등했습니다.

태국 SET지수는 1,433.07로 1.30% 뛰었고, 싱가포르 ST지수는 3,146.50으로 0.3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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