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오스카(오른쪽)와 파울리뉴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두 선수는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의 브라질 대표팀 후원으로 입국하며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착용하고 갤럭시노트3를 손에 쥔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영종도=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오스카(오른쪽)와 파울리뉴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두 선수는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의 브라질 대표팀 후원으로 입국하며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착용하고 갤럭시노트3를 손에 쥔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영종도=연합뉴스)